바보 의사 장기려를 읽고 (2-1반 박연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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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애 | 등록일 | 16.01.25 | 조회수 | 67 |
제가 이 책을 독후감으로 쓴 이유는 제 엄마 학교에 같이 따라나갔다가 도서관 에서 책을 살펴보다 '바보의사 장기려'라는 문구가 문에 띄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장기려 선생은 1911.8.14출생이다. 출생지는 평안북도 용천. 5살때 6.25전쟁으로 피해를 입었다. 나는 장기려 선생이존경스럽고 훌륭하다고 생각했다. 어느 날엔 한농부가 치료는 다했지만 치료비가 없어 마음씨 좋은 장기려선생님 이라 확실하고 상담을 했다. 장기려선생이 하는말이 "밤중에 뒷문을 열어 놓을 테니 그때 도망치십시오. 그리고 이건 얼마 안 돼지만 차비로 쓰십시오"이다. 그리고 또 하나 복음 병원을 설립해 많은 사람의 존경을 얻었고 우리나라 최초 청십자 의료보험도 설립했다. 그리고 어느 날 복음 병원 뒷문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를 따라가 보았는데 컨테이너에 중환자들이나 골절환자등 환자가 아주 많아 다른 의사들을 불러 컨테이너에 불러 보았는데 다시 병원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장기려 박사가 실망해서 돌아서려 할때 의료장비를 들고 뛰어오는 것이다. 장기려 박사는 실망하지 않았다. 장기려 박사는 이것이 의사의 정신이라 생각했다. 그런후 1955.12.25 숨을 거뒀다. 숨을 거둔 후에도 많은 이들에 존경을 받는다 . 나는 장기려선생이 아픈 사람들을 위해 몸사리지 않고 치료하는 모습이 존경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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