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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와 두꺼비"를 읽고(4-1 최형규)
작성자 최형규 등록일 16.01.24 조회수 118

어떤 일이 생기면 두려워하지 말고 지혜로 해결하자.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돌이와 두꺼비라는 사이 좋은 친구가 살았다. 그런데 갑자기 두꺼비 부모님이 돌아 가셨다. 그래서 돌이는 아버지에게 두꺼비랑 같이 살자고 하였다. 그러나 아버지는 안 된다고 하였다. 그러자 돌이는 꾀를 부렸다. 두꺼비가 잃은 물건을 찾는 재주가 있으니까  "아버지의 은수저를 찾아 드릴거예요." 라고 말하고 나서 두꺼비는 돌이네와 함께 살게 되었다. 둘은 무척 지혜로웠다. 그 후로 임금님이 계신 대궐까지 소문이 나서 임금님 옥새까지 찾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꼈다. 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다. 나는 앞으로 책도 열심히 읽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돌이와 두꺼비처럼 변치 않는 우정처럼 내 친구와도 사이 좋은 친구도 만나고, 지혜로워 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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