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장군은 왕따를 당하는 어린아이다.

그래서 장군이는 친구가 없었다.

그런데 그 아이 에게도 친구가 생겼다.

그래서나는 장군이가 친구가 있다는게 다행이라고 느껴졌다.

나는 친구가 없으면 죽으려 했을 것이다.

하지만 장군이가 놀림을 받는다는 게 어이없다.

왜똑같은 사람인데 놀림을 받을까?

그래서나는 장군이가 대단하다.

참고 있는게 대단하고 제일 대단한 건 기죽지 않는 것 이다.

이점은 네가 본받고 싶은 점이다.

장군이게는 엄마 아빠가 없지만 할머니 누나가 있다는 점이다.

나는 아빠가 없는 대신에 할머니 이모 할아버지가 있다.

그래서 나는 행복 하다.

장군이는 놀사람이 없다.

그래서나는 이 세상에 왕따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만 왕따로 고생을 하는 사람이 업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느날 그친구와 축구를 하고 있었는데 엄마가 와서 데려갔다.

장군이는 생각 했다.

나도 엄마 있었으면 좋겠다.

다음날 장군이가 친구에게 엄마 있어서 좋겠다.라고 하였다.

그러자 친구가 너는 데신 할머니가 게시잖아

그러자 그친구가 어이없다는 듯 바라보었다.

할머니랑 엄마랑은 달라

아니야 똑같아 너를 키워 주시잖아

그러긴 하지

그리고 장군이는 할머니를 엄마처럼 받드려 모셨다.

내생각은 둘이 똑같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나를보살펴 주시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