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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2반 13번 석솔
작성자 석솔 등록일 14.08.22 조회수 142

연오랑과 세오녀

 

연오랑과 세오녀에 관한 설화는 오래된 우리나라의 역사책 삼국유사가 나오는 이야기라고 한다. 그 이야기를 살펴보면 우리나라 동쪽 바다 영일이란 곳에 연오랑과 세오녀가 살았다고한다. 어느 날 바닷가에 낯선 바위 하나가 있어 연오랑이 그 비위에 올라타자 바위는 연오랑을 동쪽 나라인 일본으로 데리고 갔다. 연오랑은 그고세서 왕이 되엇고 세오녀 도한 연오랑을 태우고 갔던 바위를 타고 일본으로 가서 왕비가 되었다는 내영이다. 해와 달의 정기를 가졌던 연오랑가 세오녀가 일본으로 가 버리자 일본으로 가 버리자 신라에는 해와 달이 없어져 큰 혼랑을 겪게 되였고 신라의 왕은 신하를 시켜 연오랑과 세오녀 를 데려오게 하였다., 하지만 왕가 왕비가 된 연오랑과 세오녀는 돌아올 수 없었기에 세오녀가 짠 명주를 신라로 보냈다. 신라의 왕은 세오녀가 잔 명주를 놓고 하늘에 제사를 지냈고 해와 달이 다시 신라의 하늘에 생겼다고 한다.  그 후,신라에서는 명주를 국보로 정하고 제사를 지낸 곳을 영일현이라고 불렀고, 일본의 건국 신화를 보면 우리나라 지명인 영일이 나온다고 한다. 이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일본을 다스렸던 첫번째 왕은 신라 사람일 것이다. 만약 일본 첫번째 왕이 신라 사람이면 언어도 신라시대의 말을 사용했을 테고 우리나라에서 한글을 만들 때 같이 사용하였다면 같은 나라가 됬을 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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