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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1반 10번 꾀쟁이 여우
작성자 조수민 등록일 14.08.22 조회수 138

어느 숲속에 병이 든 사자가 살았습니다.

사자는 동굴에서 끙끙 거리며 알고 있었습니다.

그숲속에 이소문이 퍼지자 모든 동물이 병문암을 갔습니다.

그런데 여우만 오지 않았습니다.

여우에게 놀림을 받던 늑대가 사자에게 큰소리로 말하였습니다.

사자님 여우는 왜 병문암을 안 오는지 이유를 말해 주었습니다.

아유는 사자가 죽으면 자기가 왕 이라고 돌아다니며 떠벌리고 있었습니다.

네생각은 아직 사자가 죽지 않았는데 벌써 떠벌린 게 어리석다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여우가 병문암을 왔다.

여우는 꾀를 부리기 시작했다.

사자님 사자님을 생각한 마음은 제가 제일큰니다.

여우는 거짓말이 입에달린 것처럼 게속하였다.

유명한 병원진이 말해주었습니다.

사자님 의병은 늑대가 못 듣게 귓속말로 하였다.

여우는 늑데가말한게 분해서 늑대 가죽을 대어서 아픈 곳을 붓이면 된다고 하였다.

사자는 제빨리 늑대를 잡아 가죽을 벗겨 붓쳐다.

내생각은 죽일 것 까지는 없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여우는 숲속에 소문 낸게 맞는데 늑데를 죽이려는 여우가 짜증이낮다.

나도 어머니에게 거짓말을 많이 쳐다.

하지만 나는 거짓이면 광대가 나와서 싫다.

그러니 여우도 나처럼 양점이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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