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의 내용은
노마라는 목욕탕 주인장 아저씨가 다친너구리를 데리고가서
치료도 해주고 다른동물을 자기 가족처럼 대해준 내용이다.
나는 이책을 읽고 노마 아저씨처럼
다친동물이나 사람들한테 가족처럼 대해주는
것도 참으로도 좋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