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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 한 마리
작성자 신중민 등록일 14.01.16 조회수 185

<암탉 한 마리>  라는 책표지를 보고 호기심이생겨서 읽게 되었다.

코조라는 한 소년이 있었는데 그소년의 이름이 코조 였어요.

코조가 살고있는 곳은 서아프리카 가나의 아샨티 마을 이였어요.

거기 마을은 무척이나 가난한 마을이였어요.

그마을에서 종잣돈을 모아 한사람한테 빌려주고 그돈으로 자기가 하고싶은 것을하고

돈을벌어 종잣돈을 빌려주는 것 이였여요.

코조는 암탉을 사고싶 다고해서 알탉을 사게 되었어요.

암탉이 알을낳고 알을팔아서 번돈으로 암탈 한 마리 를 사고

그것을반복 하여서 부자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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