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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3-2)
작성자 이정은 등록일 13.08.22 조회수 190

어느 여름날, 토끼 굴속으로 뛰어들어간 앨리스 앞에  신비하고 이상한 나라가 펼쳐지고 몸 크기가 마음대로 변하고 동물들이 말하며 , 카드모양의 사람들이 튀어나오고............앨리스는 쥐한마리를보고 옆에 물병이 보였다 그래서 앨리스는 물병에 있는 물을 먹었다 그러자 갑자기 앨리스의 몸이 작아져서 쥐와 물속에서 놀고 있다가 앨리스가 키우는 다니와는 고양인데 아주 착해 다니와를 만나보지 않을래? 라고 앨리스가 물었다 쥐는 화난듯이 내가 왜 제일 싫어하는 고양이를만나야 하지 다니와의 장점이뭐야? 앨리스가 말했다 쥐를 엄청 빨리 잡지~ 쥐가 엄청 화난듯이 계 다니와가 날 잡아먹으면 어쩔건데? 앨리스가 미안해 라고 하고  화해하고 물에서 나와 보니 눈이 빨간 하얀토끼가  앨리스를 보고 야 메리 엔 내장갑과 부채를 가지고와 라고하고 앨리스는 하얀토끼 네 집에가서 장갑과 부채를 들고 하얀 토끼에게 갔다주고 나는 길을 해메다가 공작 부인 네 집에 갔다가 사고를 칠까봐 도망쳐 왔는데 카드사람이 와서 너누구니 물어봐 앨리스라고했다 그리고 다음날 결전의 날이 왔다 앨리스와 큰 괴물과 싸워서 앨리스가 이겼다 그 괴물를 무찌르고 꿈에서 깼다

 

나도 앨리스의 꿈을 꾸어봤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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