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재판받은 장승=4-3
작성자 최서영 등록일 13.08.22 조회수 187

옛날에 어느 비단 장수가 장승밑에서잠이들었다 그런데 잠이깼는데 비단짐이사라져있었다 비단장수는 마을 원님을 찾아가서 하소연을해 원님을 고갯마루장승을 잡아오게햇다 그소문이쫙 온동네에 퍼졌다 마을 사람들은 재판을하는원님을보고다 웃었다 화가 난 원님은 웃는사람들을 다 감옥에 가둬놓았다 마을사람들이원님에게 용서를 빌자 원님은 마을사람들에게 비단한필을 구해오라고하였다

다음날 마을사람들은 비단각각 한개씩들고 관가로 찾아왔다 그런데 그비단들은모두 비단장수의 비단이였다 원님덕분에 비단장수는 잃어버렸던 비단을 찾을수있게되었다 비단을 훔친 사람들이 너무나쁜것같다 그래도 원님덕분에 비단을찾게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였다

이전글 '마당을 나온 암탉'을 읽고
다음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