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6학년3반26번전유경(나무가 되고 싶은 화가 박수근)
작성자 전유경 등록일 13.08.09 조회수 200

제목: 나무가   되고   싶은   화가   박수근

지은이: 김현숙

내용:  박수근은  휼륭한  화가가  되고십다고말하였다.하지만  형편이  없어서  박수근의  부모님은  박수근이 화가가  되는 것을   반대하였다.그래도   박수근은   포기하지않고  집에서  계속  그림을그렸다.박수근의 마음을  아는  사람이  한  명  있었다. 학교에  있는  교장이었다.그래서  교장은  박수근에게  물감과  붓을  졌다.그래서  박수근은  집에가서  계속  그림을 그렸다. 사람들은  박수근이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계속 봤다.사람들은  거기에  있는  내  모습 그림이  신기했기 때문이다.박수근은  그림을  그리면서  드디어  화가가  됬다.박수근은  계속  그림을  그리고  그러다보니  마흔여섯  살이   되버렸다.박수근은  그림을  그리다  어느날   왼쪽  눈이  보이지않았다.그래도   박수근은   눈이  보이지   않는데도  붓을  놓지 않았다.그렇게 노력한  결과   박수근은   화가만  된  것  뿐만   아니라   심사위원도 됬다.나는   이   책을   읽고나서   자기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면    좋은   결과가   나온 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이전글 `얘들아, 학교를 부탁해!'를 읽고
다음글 6학년 1반 1번 김성윤 '빙하 표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