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학교를 부탁해!'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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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준상 | 등록일 | 13.08.10 | 조회수 | 198 |
안나 선생님께 안나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수곡초 4학년 5반 박준상입니다. 저는 할 말이 있어서 편지를 씁니다. 할 말은 위태위태 했을 때 어떻게 아이들이랑 침착하고 놀다니 참 대단해요. 그리고 교장선생님께 말하는 용기가 참 대단해요. 저 같았으면 못 할 것 같았어요. 맣이 당황하셨을 것 같았어요. 꽤 상황이 애매했으니까. 그 위기에 처한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셨어요? 참 신기해요. 선장님은 아주 훌룡하셔요. 저도 그런 상항이 있으면 안나 선생님을 따라해서 훌룡한 사람이 될 거에요. 마르타도 위기 속에서 극복을 했다니 선생님 교육을 잘 시키셨네요. 애들이 그렇게나 교육을 잘 받았으면 위기를 극복할까? 이야~ 대단하세요. 한마디로 Good job! 이죠! 안나 선생님 정말로 짱이십니다. 학교가 떠내려갈 때 어떤 생각이 들었어요? 이것이 궁금해요. 정말로 따봉이세요. 앞으로 잘 지내시고 수고하세요. 2013년 7월 23일 준상 올림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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