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수곡이란 말이 궁금해서 수곡동사무소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숙골이라고 예전부터 골짜기가 있던 자리라고 합니다. 양쪽에 낮은 산이 있었으며 이곳으로 물이 흐른다고 합니다. 우리 수곡 4-1반은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처럼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건강, 행복, 실력은 밝은 미래!
  • 선생님 : 조정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미술작품 2

이름 조정수 등록일 21.04.29 조회수 37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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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미술그림이다. 사실 나도 좋은거 같다. 아이들이 집중해서 뭔가를 할때의 모습은 참 보기 좋다.

특히, 미술시간에 즐겁게 그림을 그리는 모습은 정말 보기 좋다. 아이들의 작품을 보며 이런저런 생각이 든다

과학의 날을 맞아 과학상상 미술을 그렸는데 별별 그림이 다 나왔다. 그림을 보고 있으면 아이들이 어떤 생각으로 

그렸는지 그때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 좋다. 마치 그림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는거 같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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