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나이팅게일을 읽고
작성자 한은빈 등록일 15.02.05 조회수 116

나이팅게일은 파티장에 가기로 한날에 파티장에 가지 않고 아픈 강아지와 팔이 잘린 인형을

돌보며 집에있었다. 몇년 뒤 나이팅게일은 간호사가 된다고 했는데 언니들과 아버지가 않된다고

해도 않된다고 할 수록 마음을 더 단단히 먹었다.

친구들과 외국에 가서 간호사 공부를 배우며 간호사 학교를 졸업 했다.

그 뒤 나이팅게일이 간호사가 되고 전쟁이 났다. 그래서 나이팅게일이 간호사를 데리고

전쟁터에 갔다. 나이팅게일과 간호사들은 전쟁에 신경 쓰지 않고 청소,음식,군인들을 열심히챙겼다.

군인들은 나이팅 게일을 보고  등불을 든 천사라고 불렀습니다.  나이팅게일과 간호사는 떠나고

몇년 뒤 나이팅 게일은 자기몸을 못 챙겨서 결국엔 돌아 가셨다.

 

느낀점: 나도 나이팅게일처럼 착한 사람이 되야지 생각 했다.

이전글 내게는 아직 한쪽 다리가 있다를 읽고
다음글 열두살에 부자가 된 키라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