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영희네 집에 넓은 정원에는 장미,민들레,튤립등 많은 꽃과 나무가 심겨져 있었어요.

햇빛이 따스한 봄이 되자 꽃과나무들은 싱싱하게 자랐어요.

그런데 장미가 자기가 제일 예쁘다고 했어요. 그리고 다른 꽃들은 안 예쁘다고했는데 갑자기 하늘에서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다른 나무들과 꽃들은 잎사귀로 몸을 보호 했어요.  하지만 장미는 그렇지 않았어요.  더욱 잘난척을 하며 더욱 활짝 꽃잎을 연채로 거만했어요.

그래서 민들레가 장미한테 머리를 숙이라고 했는데 장미는 더욱 잘난척을 하며 더욱 뽐내며 몸을 뒤로꺽었는데 햇살이 쨍쨍이 비치면서 다른 꽃과 나무는 몸을 피며 상쾌해 했는데 장미는 그렇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비를 계속 맞아서 얼굴에 큰 상처가 났기 때문이예요.

느낌점:나는 장미처럼 자랑을 하고 거만해 하지 않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