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찧는 호랑이(2학년1반 이승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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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승민 | 등록일 | 14.08.24 | 조회수 | 144 |
옛날 어느 깊은 산속에 한초가집이 있엇다 거기엔 어머니 아버지 아들 딸이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아버지 어머니가 잔칫집에 다녀올떼 감자한 소쿠리를 주고갔다 그런데 갑자기 배고픈 호랑이가 내려와서 오누이를 잡아먹으려고 문을찧었는데 형이문에 바늘을 꼿았다 그래서 호랑이는아파서 비명을 질렇다 그래서 이번엔 아궁이로 들어갔지만 오누이가 아궁에 불을 붙였다. 근데 이번엔 지붕을 뜻어서 얼굴을 들이뎃지 그래서 들어갈려고 했는데 발이 뜨거운 감자에 다아서 다을락 말락 했다 이번앤 뜨거운 좁살에 다았다 그래서 좁살 을다찧엏다 어머니 아버지가 깜짝 놀랐다 그뒤로 행복하게 잘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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