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과자로 공부했다3-4 강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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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민수 | 등록일 | 14.08.23 | 조회수 | 145 |
이 책을 읽은 이유는 이 책의 내용이 궁금해서 읽게 됐다. 엄마 한테는 하나뿐인 아들 자코가 있었는데 어렸을때 부터 먹을 것을 좋아해서 뚱뚱했다. 그리고 초등학생이 되자 자코는 책가방에 먹을 것을 넣을 생각에 좋았다. 그런데 담임선생님이 무서워 실망을 하였다. 자코는 글도 좋아하지 않아서 선생님한테 매일 혼나기만하였는데 학교 쉬는 날에 도서관에 가서 책을 찾는데 미키의 일기 라는 책의 과자 요리법이 있었다. 글을 잘 읽지 못하지만 자코는 과자를 만들기 위해 베껴 집에 가져가 과자를 만들었다. 그 후로 계속 과자들을 만들었고 글 읽는 것과 글 쓰는 것도 잘하게 되었다. 그리고 자코는 자신이 만든 과자를 친구들에게 팔며 돈을 벌었다. 그런데 어느 날 깡패들이 와서 난리를 치고 갔다.그 후로 자코는 다시 과자를 만들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 할배맨이 나타나 과자를 다시 만들수 있게 해주고 깡패들에게 다시 복수하는 것도 도와주었다. 그리고 자코가 6학년이 되어 초등학생이 끝날 때였다. 자코가 케이크를 만들어 같이 다함께 맛있게 먹었다. 자코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듯이 나도 억지로 하지 말고 내가 원하는 것을 찾아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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