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민 이라는 학생은 매일 일기장을 하루도 빠짐없이 꼬박꼬박 쓰는데

쓸것도 없고 집안엔 여러가지 사정도있어서 그슬픔을 일기장에

적었는데 그사실을 선생님한테 보여주기 싫어서 일기장을 감추고

일기를 않썼다고 말을 한이야기이다.   난이책을 읽고보니 꼭 내자신을

보는것같았다.  선생님 즉우리담임 선생님인 이ㅇㅇ선생님이 일기

감춘날에나오는 선생님이고 나는이동민 학생인것 같았다.

우리담임 선생님도 매일 기본적으로 일기는 기본이라고 매일 일기장을

내주시고 일기를 매일검사하며 일기를안낼시에는 10분 청소를 한다.

이동민이 우리반에온다면 얼굴이100%썩은만두가 되어있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