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코 라는 여자이이는 운동 신경이 않좋앗지만 쉬는시간에

축구공 에대한 싸움을 막기위해서 운동회에 이어달리기가 있는데

거기에서 우숭을할시 교장선생님의 한턱에서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말하면 교장선생님이 나중에 원한 물건을사주신다.

우승반전체다 1개씩 주신다. 모모코반도 교장선생님의 한턱을노리고있다.

평화의 축구공을 위해서이다 근데 전에 학부모 회이에서 학부모들이

거이 센 할아버지라는 모모코의 친한 친구이자 꽃받을 가꾸는

사람이다. 그사실을 안 모모코와 친구들은 운동회에 이어달리기에서

우승을해 센할아버지의 꽃받을 지켜달라고 하였다.

교장선생님도 새를 가둬놓고 보여주는것은 나쁘다고 생각해서

무사이꽃밭을 지키고 교장선생님이 원하는게 무었이냐고 물어뫄서

축구공을 예기해 모모코네 반은 결국 평화의 축구공의 문제를 해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