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의 세가지소원 2-2김성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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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성민 | 등록일 | 14.08.18 | 조회수 | 142 |
김구는 어렸을때 아주 장난꾸러기 였어요. 아버지 숟가락을 가지고 가서 엿이랑 바꿔먹을 정도 였어요. 19살에 과거시험에 떨어졌어요. 돈을 내면 과거에 급제할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동학에 들어가양반과 관리에 맞서 싸웠어요. 명성황후를 일본사람이 죽였다는 소리에 너무 화가나서 일본사람 한명을 죽였어요. 감옥에 갇혔지만 고종황제가 풀어주었어요 그뒤 일본이 우리나라를 빼앗았어요. 김구는 힘을모아 독립운동을 시작했어요 중국으로 건너가 독립운동가 들과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웠어요. 그리고 젊은 청년들과 "한인애국단"을 만들고 이봉창과 윤봉길과 함께 독립운동을 했어요. 드디어 독립이되었지만 우리나라는 미국과 소련때문에 두나라로 갈렸어요. 통일이 되도록 애쓰다가 김구는 안두희가 쏜 총에 맞아 세상을 떠났어요. 김구는 "하느님이 세가지 소원을 물으시면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나의 소원은 독립이요 " 라고 했습니다. 그럼 나도 대한 독립만세하고 외쳐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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