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의 두꺼비 |
|||||
---|---|---|---|---|---|
작성자 | 김재홍 | 등록일 | 14.08.17 | 조회수 | 142 |
두 두꺼비는 집에서 행복한 하루를 지내고 있었습니다. 형은 요리를 동생은 청소를 잘해 둘은 사이가 좋았습니다. 형이 동생한테 고모에게 손수만든 요리를 갔다 달라고 해서 고모네 집으로 갔다. 동생은 배가고파 형이만든 요리를먹고 있는데 사슴쥐가 배고파 보여서 음식을 줘서 빨강색 목도리를 보답으로 준다. 그리고 가던 길을 게속 가는데 사슴쥐가 그쪽은 올빼미가 있어서 가지말라고 하지만 이모네집으로 가야해서 조심조심 가는데 올빼미한테 들켜 도망가다 잡힌다. 올빼미가 두꺼비를 데려간이유는 올빼미는 친구가 없는 외톨이기 때문이다. 올빼미가 낮에 사냥을 하는 이유는 밤에 사냥을 하다가 졸려서 날으면서 잠을 자다가 커다란 벌집에 부딪쳐서 낮에 사냥을 하게 되었다. 두꺼비는 여러 탈출 게획을 하지만 날날이 실패한다. 두꺼비는 올빼미가 화요일에 생일이라 그때까지 있어야한다. 며칠후 사슴쥐가 구멍을 파서 나왔다. 전에맞났던 사슴쥐가준 빨간 목도리때문이다. 그래서 따라 나가니까 100명이 넘는 사슴쥐가 스키를 타고 있었다. 근데 가다가 올빼미가 여우한테 잡아 먹힐려고 있어서 두꺼비와 사슴쥐가 같이 여우를 무찔러 올빼미는 고맙다고 고모네집까지 데려다 줬다. 느낀점 :책에 봤을때 친구가 먼길을 가깝게 하는 사람 이라고 했다. 나도 두꺼비와 사슴쥐처럼 상대가 만약에 자신을 잡아먹는 동물이라도 도와주고 친해져서 행복하게 되는 그런 따스한 마음을 가지고 싶다. |
이전글 | 열두살이란 말로는 어려워 (14일 목) (3학년 3반) |
---|---|
다음글 | 수나라를 물리친 을지문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