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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학교를 부탁해!
작성자 신중민 등록일 14.08.17 조회수 148

이책의 주인공인 마르코라는 여자 주인공이 다니는 학교에 엄청난 재앙이 발생하였다.

 바로 학교가 강물에 떠서 바닷길로 향하여 결국 학교가 바다 한가운에 둥실둥실

떠게되었다. 다미안 선생님은 모험을 좋아해서 해적 선장님으로 변장하여

아이들을 지도를하고있을때 구조핼기가 도착하고 거기에서 빨간여자가 '초자연구소' 라는

곳 어서 일을하는데 지금까지의 일들은 모두 상상력으로 이루어져 이러한 상황이 만들어진

것이였다 .    다른반아이과 마르코반 친구들이 모여서 눈을감고 상상을 하였다.

우리학교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게 해달라고 상상을하니 찐짜로 학교가다시

제자리로 돌아갔다.    나는 이책에서 다른사람들 모두다 학교가 바다 한가운데에

있는데에 불과하고 울지도않고 용기를 내어 살았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나같았으면 벌써 울고불고 했었을 텐데....... 아무튼 난 이책을 모험 스릴을 즐기고 싶은 사람에게

진짜로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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