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발장을 읽고

장발장이라는 책은 장발장의 일대기를 기록한 책이다.

장발장은 빵 한조각을 훔쳐서 5년의 감옥살이를 하게된다.하지만 4번의 탈옥혐의로 14년이 더해져 19년을 감옥에서 살앗다가 석방되었다.하지만 감옥에서 풀려난 뒤에도 전과자라는 이유때문에 잠잘곳도 밥먹을곳도 구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미리엘 신부의 호의를 경험하고 그는 사회에 대한 복수심을 버리게됩니다.  그 이후 장발장은 파리에서 구슬공장을 운영하여 선행을 베풀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감옥에 있을 때 만났던 자베르 형사에게 장발장이라는 의심을 받게 된답니다 그러다 다른사람이 장발장이라는 누명을 쓴 다음 의심이 풀렸지만 장발장은 이 일을 알고 고민하게 됩니다. 고민 끝에 장발장은 자수를 하고혹독한 감옥살이 끝에 수녀원에서 6년을 보내게 됩니다,  그 후 포르슈방이란이름으로 바꾸고 숨어 살았습니다.  자신의 사위에게 오해를 받아 결국 깊은 병에 들게 됩니다, 하지만 마지막에는 모든 오해를 풀고 장발장은 숨을 거두게 됩니다.

저는 장발장이라는 책을 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발장이라는 책은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