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창의성의 토토
작성자 강승규 등록일 14.01.07 조회수 188
<창가의 토토> 는 구로야나기 테츠코가 쓴 자신이 성장이야기다. 주인공 토토는 전 학교에서 책상 뚜껑을 열고 닫고하고, 수업시간에 큰 소리로 친동야 아저씨를 불러 통제불능이라고 생각하셔서 결국 퇴학당하고 만다. 그래서 도모에학원을 가게 되지만,  엄마는 걱정하시고 만다. 그러나 예상 밖으로잘 되가고 있다. 그 이유는 수업 방식이 너무 달랐기 때문이다. 자리는 안 정해져있고 자신이 좋아하는것을 공부하고 심지어 낙서까지 한다. 토토는 그점에서 마음이 들었고 교장선생님도 마음에 드니까......하지만 학교는 1945년에 불타고 말았다. 그지만 난 토토가 어떤 면으로는 씩씩하게 보인다. 병아리,  야스아키,  로키실종, 학교화재로 수없이 많은 이별을 했지만 당당하게 해내가는 모습이였기 때문이다. 
이전글 어린이 재판관(6-5 김권수)
다음글 갈매기의꿈(6-5반 윤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