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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털머리 트롭이 찾은 행복
작성자 이국현 등록일 13.08.24 조회수 193

솜털머리는 고양이처럼 생기고 앞발은 사람의 손과같은 엄지가 있어 도구를 다룰 수 있고 지능이 무척 발달돼 있는 생물인데 인간이 그들에게 지어준 이름이 솜털머리이다.

이이야기는 솜털머리의 어린동물인 트롭이 인간 세상이 궁금해서 인간 세상을 모험하며 겪는 이야기랍니다.

인간 세상에서 처음 만난 까마귀의 도움으로 옷을 갖춰입고 모자로 흰털머리를 가리고 크로크라는 까마귀와 함께 다니게 되었습니다.

인간들은 모두 바빠 트롭에게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공원에서 만난 버니스란 여자는 트롭에게 관심을 가지고 다친발도 치료해 주었습니다. 버니스를 못살게 구는 미치광이 모를 트롭이 장난을 쳐 도망가게 만들어 주었습니다.트롭과 버니스는 밤새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를 이해해주고 도와주웠답니다. 트롭은 고향으로 떠나며 고맙다고 말하자 버니스는 남을 도울수 있는 행복한 기회를 주어 고맙다고 인사했습니다.

엄마는 이 책에서 행복이 무어나고 나에게 물어보셨는데 가족의 소중함과 다른사람을 도와주는거라고 대답했습니다. 엄마가 꼭 끌어안으시며 지금도 국현인 착해서 엄마를 잘도와주고있는데 자라면서도 다른 누구를 도와주며 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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