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키가 작아 키가 크고 싶었는데 이책을 봐 읽게 되었다.            

알렉스는 키가 작아  놀림을 많이 받아 키가 크고 싶었다.

키가 크려고 온힘을 다했는데  키가 안컸다.

키다리인 삼촌에게 어떴게 크냐고 물었는데 삼촌이 키가 크다고  다 좋은게 아니라고 키가 크면 불편한점이 많다고해 알렉스는 삼촌이 말한데로 했더니 마음의 키가 커졌다.

나도 알렉스처럼  마음이 키가 큰 아이로 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돼겠다.

그레서 알렉스는 매일매일 아침마다 아빠, 엄마 ,누나에게 안아줬고 밤에 거품이 가득찬 목욕통에 앉아서 아이스케이크를 먹고 자전거를 타면 쌩쌩 달릴 정도로 힘차게 달리고 수영을 할때 물을 튀기며  했고 학교에 가면 친구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를 했고 이제 키가 작다고 투덜대지 않았다.알렉스는 행복해졌습니다. 나도 알렉스처럼 키가 작다고 투덜대지 않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