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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꿈이 있어요
작성자 배지현 등록일 13.08.23 조회수 187

이 책을 읽은 까닭은 책 표시에 나온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고 무슨 꿈이 있나 궁금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이 책은 흑인들의 권리를 달라 라는 주제로 된 이야기이다.

흑인들은 옛날부터 많은 차별을 받았다.

버스에서도 흑인들은 앞자리에 못가서 어떨 땐 앞문에서 요금내고 뒷문 탈 때 버스가 가버리는 경우도 있었다.

이런것들로 흑인 인권 운동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우리도 백인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

이런 계기로 흑백 분리법을 없애기 위한 노력이 시작 됐다. 그리고 381일 동안 흑인들은 버스에 타지 않고 걸어 다녔다.

드디어 인권 운동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1964년,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

이런 책를 읽고 나서 나도 지나가다가 볼 수 있는 외국인 또는 흑인 등을 이상하게 보지 말고 차별도 안하고 다른 사람도 그냥 보통 사람들처럼 대하면 좋겠다. 이러면 흑인들은 주변 사람들에게 압박감을 안 느끼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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