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피키드'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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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황정완 | 등록일 | 13.08.23 | 조회수 | 207 |
친구의 권유로 '윔피키드'라는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의 주인공은 그레그 헤플리라는 중1사람이다. 이 글은 거의 일기처럼 쓰는데 안네 일기와는 느낌이 다르다. 안네일기는 안네라는 사람이 숨어지네며 쓰는 내용이지만 이 책은 실제로 일어난 일도 아니고 그냥 작가의 상상이 들어간 글이고 재미있는 내용이 많다. 그레그는 자신이 일기를 쓰는 이육 나중에 자신이 커서 유명해 지면 기자들에게 자신의 과거를 하나하나 말해주기 귀찮고 싫어서 쓰는 것이다. 그레그의 학교 농구 코드에는 지난 봄 누군가 샌드위치를 먹다 흘린것이라 추정되는 치즈가 있다. 그 치즈는 아무도 치우지 않아 곰팡이가 피고 아주 역겹운 냄새가 났다. 어느 날 대런 월시라는 아이가 그 치즈를 손가락으로 치즈를 만진후 '치즈 터치'가 시작 되었다. 일종의 세균 게임인 '치즈터치'는 그 치즈를 만진 사람에게 치즈가 붙게되고 (물론 치즈가 보이거나 냄새가 나지 않는다) 다른 누군가를 만져야 그 사람에게 옮겨간다. 지난 4월 에이홀리라는 녀석이 '치즈터치'를 당했는데 그 녀석이 프라스로 이민을 가고 치즈도 그아이와 함께 떠났다. 다행이 그레그는 치즈를 피했고 다행이라 생각했다. 그날은 할로윈이였다 그레그의 친구 롤리와 함께 사탕을 받으며 다녔는데 윗동네 형들이 차를 타고 다니며 사람들에게 호스로 물을 뿌렸다. 다행이 롤리의 방패로 물의 97%의 물을 피했고 화가난 그레그는 큰소리로 경창에게 신고한다고 하자 윗동네 형들이 차를 타고 그들 쪽으로 갔다. 그레그는 가장 가까운 친할머니댁으로 도망쳤다 다행이 할머니가 열쇠를 어디 두는지 알고 있어서 그 열쇠로 문을 따고 들어가 보니 불은 다 꺼져 있었다 할머니는 자고 계시는 모양 이였다. 그레그는 롤리와 창문을 열고 윗동네형들을 보며 원숭이 소리를 내며 놀렸다. 다음날 그레그와 롤리는 학교가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그 윗동네 형들을 만나서 잡혀 끌려갔다 그들은 어떻게 그레그와 롤리에게 고통을 줄지 말하며 웃었다. 그들은 학교로가 그 곰팡이가 핀 치즈를 그레그와 롤리에게 먹이려고 했다. 먼저 롤리가 한입 먹었다 그의 얼굴은 말도 아니였다. 다음은 그레그였다 그레그는 그 5초의 시간에 생각해 냈다. 윗동네 형들에게 말했다 '전 치즈를 먹으면 호흡곤란이 일어나고 잘하면 죽습니다' 그러자 윗동네 형들은 잠시 수군데다 그레그에게는 치즈를 먹이지 않기로 했다. 역시 그들은 멍청이 들이였다. 그리고 롤리가 그 치즈를 다 먹었다. 다음날 학교의 아이들은 치즈가 없어져 논란이 일어났다. 어떤아이가 자신이 봤는데 어떤 멍청이가 너무 배가 고파서 치즈를 먹었다고 말했다. 이제는 '치즈터치'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일에 그레그는 행복했다.
이 책은 시리즈가 많다 난 이 책의 1편의 중요내용만 썼다. 나도 그레그 처럼 재미있는 일이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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