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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설탕두조각" (4-2 정지훈)
작성자 정지훈 등록일 13.08.23 조회수 191

"마법의설탕두조각"

 

설탕두조각으로 어떤 마법을 부릴수있을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렝켄은 엄마 아빠가 자신이 원하는 일을 들어주지 않자 프라치스카프라게차익헨 요정을 찾아가 마법의 각설탕을 가져온다. 그 각설탕을먹은 부모님은 렝켄의 말을 거부할때마다 키가 반이나 작아진다. 그리고 나중에는 조로라는 고양이한테 엄마아빠가 먹힐뻔 하였고 그것을 본 렝켄은 요정을 찾아가서 시간을 되돌려달라고 부탁하였다. 시간을 되돌리는 순간 자기손위에 각설탕이 놓여있었다. 그 각설탕을 자신이 먹고 한번도 부모님 말을 거역하지 않았다. 그걸 이상하게 본 부모님은 렝켄한테 걱정을 털어놓으라고 하였다. 그래서 렝켄은 그동안 있었던 일을 다 털어놓았다. 이 말을듣고  아빠가 해결책을 찾아내서 링켄의 기분이 다시 행복해졌다.

렝켄의 부모님이 정말 현명하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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