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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4반19번 류지혜
작성자 류지혜 등록일 13.08.22 조회수 187

김홍도는 1745년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김홍도는 어려서 부터 그림에 뛰어난 재주를 보였다,

1760년쯤에 과거공부를 그만두고 그림공부를 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리고 1761년 17세쯤에는 표암 강세황의제자로 들어갔다,

그리고 1763년 19세쯤에 스승 강세황의 추천으로 도화서에 들어갔다,

1766년 22세에는 화원벼슬을 받았다,

그리고1781년 37세에는 정조 임금의 초상화를 그렸다,

1788년 44헤에는 김응환과함께 금강산을 돌아다니며 경치를 그렸다,

또 47세에는 정조임금의 두번째 초상화를 그리고 연풍현감의 벼슬을 받았다.

1805년 61세에는 가난과 질병에 시달리면서도 쉬지않고 백성의 생활모습을 담을그림을 그리다가

몇년뒤..김홍도는 세상을 떠났다,

김홍도는 세상을 떠나도 그가남긴 작품은 영원히 대단한 작품으로 남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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