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5학년 4반입니다.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성실한 어린이
  • 선생님 : 김정겸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겪은 일 쓰기 - 5학년 4반 연시온

이름 김정겸 등록일 22.10.07 조회수 22

 나는 가족들과 함께 부산송도에 갔다. 아빠께서 회사에서 바로오셔서 11시30쯤 출발을 했다후게소도 들려서 우동을 먹고 다시 출발했다.1시~2시 사이에 도착을해서 부산 해수욕장으로 갔다.
 해수욕장에서 오빠한테 물을 튀겨서 오빠가 나를 연속으로 빠뜨렸다. 배가불렀다.
오빠가 빠뜨릴때 내가 무겁다고 했다. 왜냐하면 요즘에 살이 1~2키로쪄서 무겁다고 했나보다.
 이제 케이블카를 타려고 옷을 갈아 입고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유리로 되어있는 케이블카여서 무서웠다.
 유리가 깨져서 바다에 빠질까봐무서워서 의자에 꼭 붙어 있었다.
 지붕이 없는 2층버스를 탔다.타자마자 에어컨이 있는줄 알고탔는데 나무 더워서 죽을뻔했다.

해변열차를 탔는데 지붕에 비둘기가 많았다.
 나는 느꼈다 오늘이 운이 좋지 않다는 것을.해변 열차도 에어컨이 없어서 너무 더웠다.
  낙지맛집에 가서 물회랑 낙지 살아있는 것을 먹고 바다에서 콘서트를 하길래 낙지를 가지고 나가서 먹었다.
 다음날 국제시장을 가려고 준비를 하고 갔는데 문이 닫혀 있었다. 슬퍼서 울다가 아빠께서 용돈을 주셨다.
 휴게소에서 이번엔 라면을 먹고 집으로 갔다.
 부산에서 많은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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