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4반입니다.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성실한 어린이
선생님 : 김정겸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겪은 일 쓰기 - 5학년 4반 전인서
이름
김정겸
등록일
22.10.04
조회수
19
제목: 가족들이랑수영장에갔다
수영장에갈 준비를 하는게 힘들어보이는 어머니,아버지모습이 보였다. 수영장에서 아버지가 튜브에 공기를 빵빵하게 넣어서 오는게 보여서 아버지한테 가서 듀브를 내가 들고 가겠다고 하고 가져와서 물에 놓았는데 엄청 잘떠서 물에 들어가서 튜브를 타면서 놀고있었는데 동생이 미끄럼틀을 타고 있는게 보였는데 너무 재밌어 보이기도 해서 나도 미끄럼틀을 타고 싶어 동생이랑 같이 미끄럼틀을 탔다. 확내려가서 놀랐는데 계속 타니까 괜찮아져서 미끄럼틀만 타다가 물에들어가서 놀고 싶었는데 물이깊어서 물에서는 못놀았다. 밖에서 좀 쉬다가 다시 미끄럼틀을 타러갔다가 물이 코에 들어가서 밖에서 또 쉬다가 물에서 튜브를 타고 놀고있었는데 아버지가 라면을 사준다고 하셔서 아버지를 따라가서 라면을 사 가지고 와서 라면을 먹고 쉬다가 물에서 튜브를 타고 놀았다. 다음에 또 와서 더 많이 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