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안녕하세요. 5학년 4반입니다.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이 해야할 일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5학년 4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타인을 배려하는 성실한 어린이
  • 선생님 : 김정겸
  • 학생수 : 남 11명 / 여 11명

겪은 일 쓰기 - 5학년 4반 최재호

이름 김정겸 등록일 22.10.04 조회수 17

떠나자 제주도!


 그때날씨는 엄청 맑았다.그래서 그런지 비행기에 표면은 태양빛에 반사되어 엄청 밝고 눈이 아팠다.
 공항에서는 줄을 설때 사람이 너무많고 시끄러워서 불편했다.그래도 참고 기다리다가 드디어 비행기에 탑승했다.근데 이륙하기까지는 몇 십분은 기다려야 한데서 기다리는데 너무 지루했다.15분? 정도가 지나고 비행기가 이륙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그런데 옆에있던 여자애들이 비행기가 출발할때 시끄럽기도 하고 누르는 힘같은게 있으니까 그게 놀랐는지 엄청 소리를 질러서 너무 짜증났다.
 몇시간이 지나고 우리가족은 제주도에 도착했다.제주도의 모습은 산이 많고 엄청 예쁜 구조물과 바다가 잘 보여 엄청 좋았다.
 할아버지와 둘째이모가 렌터카를 타고 와서 호텔로 먼저 갔다.그냥 처음엔 그냥 다른호텔과 똑같겠지 했는데 생각보다 엄청커서 놀랐다.
 조금 호텔 방에서 쉬고 호텔에 있는 수영장에서 놀고 방에서 샤워를 하고 호텔 근처에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방금은 1일차 2일차는 1일차와 비슷합니다.
지금은 3일차

청주가기 1일전에는 너무 제주도가 좋았는데 가야한다니 너무 아쉬워서 열심히 놀고 많이 먹고 늦게 잤다.
 다음날 아침 짐을 싸고 방을 나와 체크아웃을 하고 밖으로 나와 제주도 마지막 식사를 했다.그리고 렌터카를 반납하고 공항으로 와 비행기를 탈려는 줄을 서는데 청주공항과 똑같이 사람이 엄청 많아 불편했다. 그래도 청주공항에 있던 여자애들이 없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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