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이란 말이 궁금해서 수곡동사무소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숙골이라고 예전부터 골짜기가 있던 자리라고 합니다. 양쪽에 낮은 산이 있었으며 이곳으로 물이 흐른다고 합니다. 우리 수곡 4-1반은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처럼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시작한 웹툰 교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어려워하더니 지금은 익숙해졌는지 잘한다.
내년에도 웹툰 교실은 계속하는게 좋을듯 싶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