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이란 말이 궁금해서 수곡동사무소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숙골이라고 예전부터 골짜기가 있던 자리라고 합니다. 양쪽에 낮은 산이 있었으며 이곳으로 물이 흐른다고 합니다. 우리 수곡 4-1반은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처럼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새로 구입한 쎌카봉으로 아이들 급식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다. 물론 부끄러워하는 아이도 있었다
어느 아이는 정말 많은 양의 급식을 담은 모습에 정말 크게 웃었다. 우리학교 급식은 정말 맛있다. 내가 근무하는 학교마다
급식이 맛있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학교 급식을 먹고나면 힘이 솟고 기분이 좋아진다. 아이들도 그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