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수곡이란 말이 궁금해서 수곡동사무소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숙골이라고 예전부터 골짜기가 있던 자리라고 합니다. 양쪽에 낮은 산이 있었으며 이곳으로 물이 흐른다고 합니다. 우리 수곡 4-1반은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처럼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건강, 행복, 실력은 밝은 미래!
  • 선생님 : 조정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미술작품

이름 조정수 등록일 21.04.26 조회수 36
첨부파일

20210426_152612

미술작품 판을 원래 잘 못꾸미는데 올해 아이들이 그린 작품을 보니 약간 덧칠만 해서 붙여도 괜찮을거 같아

살짝 색만 더 입혀 전시해 보았다. 너무~~~ 좋았다. 미술교과서에 과일 나무 그리는 과정이 처음에 있어 그려보라고 했더니 

이렇게 다양한 과일 나무가 생겼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 놀라웠다. 어느 학생은 과일 나무를 사람처럼 표현했다. 

신기했다. 

 

이전글 벌써 이렇게 자라다니!
다음글 와이파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