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이란 말이 궁금해서 수곡동사무소 홈페이지에서 찾아보니 숙골이라고 예전부터 골짜기가 있던 자리라고 합니다. 양쪽에 낮은 산이 있었으며 이곳으로 물이 흐른다고 합니다. 우리 수곡 4-1반은 마실 수 있는 깨끗한 물처럼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미술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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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정수 | 등록일 | 21.04.26 | 조회수 | 36 |
첨부파일 | |||||
미술작품 판을 원래 잘 못꾸미는데 올해 아이들이 그린 작품을 보니 약간 덧칠만 해서 붙여도 괜찮을거 같아 살짝 색만 더 입혀 전시해 보았다. 너무~~~ 좋았다. 미술교과서에 과일 나무 그리는 과정이 처음에 있어 그려보라고 했더니 이렇게 다양한 과일 나무가 생겼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 놀라웠다. 어느 학생은 과일 나무를 사람처럼 표현했다.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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