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4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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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김진경
  • 학생수 : 남 11명 / 여 12명

율곡이이에 대하여

이름 유근하 등록일 18.05.06 조회수 61
4학년 4반 유근하



김은호, 「이이 초상」김은호, 「이이 초상 호율곡, 이이 1536(중종31)~1584(선조17)

1536년 강릉에서 태어나 현명한 어머니 신사임당의 가르침으로 독립적으로 자랐다.
우리나라 지폐 5000원에 새겨진 인물로 그에 초상화를 접할수 있다.
어릴때 부터 총명하여 열살에 진사초시에 장원급제 하였고, 
 이후 아홉번에 장원급제를 하면서 9도장원공이라고 불렀다.
16세에 어머니 신사임당이 돌아가시면서 3년의 시묘를 거치고,  금강산으로 가서 불교를 공부하였다.
이후 20세에 절을 떠나. 유학(儒學): '공자의 이론으로 중국 대표 사상' 전념하였다.
23세 퇴계 이황을 만나고  26세에 정치에 입문하였다.

관직에 오르면서  시무6조를 임금에게 올렸는데 내용은
첫째. 어진자와 능력있는 인재를 임용할것
둘째. 군민을 양성할것
셋째. 재용을 넉넉히 할것
넷째. 변방 경비를 굳건히 할것
다섯째. 전마를 준비할것
여섯째. 교화를 밝힐것

율곡은 임진왜란전에는 십만대군 양성과 대동법(그지역의 특산물을 대신하여 쌀로 통일하여 바치는 납세제도) . 사창제(미곡등을 저장해 두었다가 백성들에게 대여해 주던 제도)등을 건의하여 사회정책에 이바지 하려했다.

율곡은 마흔 아홉에 질병으로 한양에서 돌아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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