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언제나 책봄>사업의 하나로 '나의 인생책' 소개하기 활동을 작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삶에 의미를 주는 책을 소개하여 책 읽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취지의 활동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책표지나 기억하고 싶은 문장, 또는 소감을 쓰는 '인생책 소개하기" 참여작품은 2층 복도에 전시하고 있습니다. 또  50호 발간 특집호와 함께 6년간의 도서관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인생책 인터뷰와 함께 제작하였습니다. 영상은 6학년 도서위원 김o율과 한o민 학생이 직접 제작하였습니다. 같은 내용을 따로 구성하였기에 두 학생의 영상을 모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