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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마다 생각나는 레나마리아를 읽고~~(4학년 2반 유영채)
작성자 유영채 등록일 17.08.22 조회수 62
 레나마리아는 두 팔이 없고, 한 쪽 다리는 짧은 장애를 갖고 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무대에 서서 가수처럼 노래도 하고 불가능한 수영도 잘해내며
무슨 일이든 겁내지 않고 열심히 해냈다.  
내가 만약 레나마리아처럼 장애를 갖고 있다면 희망을 잃고 우울증에 걸려
힘들어 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았을텐데...
레나마리아는 그것을 다 이겨내고, 우리도 잘 해내지 못하는 일을 다 해내는 
레나마리아가 참 대단하고 그런 모습을 본받고 싶다
 나에게는 장애를 갖고 있는 나보다 1살이 많은 사촌 언니가 있다.
사촌 언니가 이 책을 읽어봤으면 좋겠다. 
사촌 언니도 잘 해낼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멋진 레나마리아~~~ 
힘들고 지칠 때마다 생각하며 힘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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