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와 두꺼비"를 읽고(4-1 최형규) |
|||||
---|---|---|---|---|---|
작성자 | 최형규 | 등록일 | 16.01.24 | 조회수 | 122 |
어떤 일이 생기면 두려워하지 말고 지혜로 해결하자. 옛날 옛날 어느 마을에 돌이와 두꺼비라는 사이 좋은 친구가 살았다. 그런데 갑자기 두꺼비 부모님이 돌아 가셨다. 그래서 돌이는 아버지에게 두꺼비랑 같이 살자고 하였다. 그러나 아버지는 안 된다고 하였다. 그러자 돌이는 꾀를 부렸다. 두꺼비가 잃은 물건을 찾는 재주가 있으니까 "아버지의 은수저를 찾아 드릴거예요." 라고 말하고 나서 두꺼비는 돌이네와 함께 살게 되었다. 둘은 무척 지혜로웠다. 그 후로 임금님이 계신 대궐까지 소문이 나서 임금님 옥새까지 찾는 행운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느꼈다. 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야겠다. 나는 앞으로 책도 열심히 읽고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가져야겠다. 돌이와 두꺼비처럼 변치 않는 우정처럼 내 친구와도 사이 좋은 친구도 만나고, 지혜로워 져야겠다. |
이전글 | 바보 의사 장기려를 읽고 (2-1반 박연우) |
---|---|
다음글 | 아버지를 찾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