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노예 제도가 있었는데 그때 아들이 여행을 갔을떄 지혜로운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유산을 물려 줄 수가 없었는데 아들의 노예에게 전재산을 물려주었다

그러자 아들이 울며불며 지혜로운 사람에게 찾아가 도와달라고 했는데 그 지혜로운 사람은 웃으며 아버지가 훌륭하고 대단하다고 했다

아들은 약을 올리는것 같아 화를 냈는데 지혜로운 사람이 설명을 해주니 노예는 그 사람의 것인데 그럼 그 노예의 재산도 자신의 것이니까 가지고 가면 문제가 없으니 물려준 것이다

이 아버지의 지혜는 정말 대단하다

나도 지혜롭게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