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위대한 과학자 장영실(2-1반 허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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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허진영 | 등록일 | 16.01.05 | 조회수 | 73 |
텔레비전에서 드라마 '장영실'을 보다가 좀 어려워 내 책 '장영실'을 읽었다. 그래서 장영실이 무엇을 만들었는지, 어떤 것에 관심이 있었는지 알게 되었다. 장영실은 책에서 해시계, 물시계, 격자루, 혼천의를 만들었다고 했는데 힘들었을 것 같았다. 장영실이 노비였다는 것이 안쓰러웠다. 드라마에서는 달이 느려졌다고 하는데 나는 조금 이해가 안 간다. 과학은 어려운데 장영실은 똑똑한 것 같다. 엄마와 나는 해시계가 어떻게 태양에 의해 가는지 밤에 손전등을 들고 손가락 그림자로 실험해 보았더니 손가락은 가만히 있는데 손전등 위치에 따라서 손가락 그림자가 움직인다는 것이 신기했다. 지금이 조선시대였다면 난 노비가 되었을지도 모르는데 난 지금 행복한 것 같다. 학교도 학원도 다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앞으로 공부를 더 열심히 할 것 이다. 나도 커서 과학자가 되고 싶다. 글 : 정회성 그림 : 윤종태 출판사 : 교원 수곡초등학교 2-1반 11번 허진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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