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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조혜림) 예담이는 열두살에 1,000만원을 모았어요
작성자 조혜림 등록일 15.08.31 조회수 73
나는 오늘 '예담이는 열두살에 천만원을 모았어요' 를 보았다.
이 책은 실화를 바탕으로 평범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열두살에 천만원을 모은 경제 교육 이야기 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예담이가 정말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돈이 생기면 2주일만에 다 없어지는에 예담이는 돈의 소중함을 알고 사고싶은것도 참고 학용품도 헌 것만 사용해가면서 돈을 저축한다.
나도 돈의 소중함을 알고 조금씩 저축하면서 써야겠다.
돈의 소중함을 아는 방법은 조금씩 모으고 꾸준히 저축해서 돈을 모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돈을 모으면 자신이 노력하면서 힘들게 모은 돈이라 쉽게 쓸수 없게 된다.
반면 이렇게 노력해서 모으지 않으려하고 로또 복권에당첨되서 부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은 돈이 많이지게되면 돈을 물쓰듯 쓰게된다.
돈은 경제생활에 꼭 필요한 것 이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돈은 무서운것같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돈때문에 서로 싸우기도 해서이다.
그 사람들은 돈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이라서 그런것같다.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좀더 돈에 대해서 생각했으면 좋겠고 깨끗한 돈으로 사용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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