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일고 (송유상은)
작성자 유지은 등록일 15.08.31 조회수 69
오누이는 누구나 알지만 랙으로 읽으니 더 실감이 나고 잘 들을 수 있어서 정말로 좋다. 오누이는 아주 좋은 남매다. 정말로 좋은 남매다. 나도 동생이 갖고 싶다.
이전글 구덩이
다음글 만희네 집을 읽고 (송유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