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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스파이의 실수
작성자 류은재 등록일 15.08.30 조회수 67
여주인공인 로마린은 나중에 커서 스파이가 되고 싶어 한다.그래서 미래를 위해,가정에서부터 연습을 한다. 그 중에서도 로마린이 좋아하는 가정내용은 바로  바로 연예다. 로마린은 남친이 없는 언니와 여친 2명이 있는 오빠를 두고 있다.그리곤 스파이가 꼭 필요한 도구 중 원뿔 도청기와 스파이 망원경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화요일 또 비밀스러운 정보를 캐내기위해서 살금살금 걸어가는데, 노엘오빠가 전화기에 대고 아주 큰소리로 말했기 때문에 로마린은 원뿔 도청기가 필요 없었다.자세히 들어보니 오빠의 여친과 싸우고 있는 것 이었다.그러나 얼마 못 가서 로마린은 들키고 말았다. 하지만 조금식 꾀를 부렸기 때문에 넘어갔다.오늘은 오빠가 슬프다. 로마린의 언니가 슬플때는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지만, 오빠가 슬플땐 아무도 웃지를 못한다. 평소에는 식사때마다 소금통과 후추통을 흔들며 악기 연주하는 흉낼 내기 때문이다. 로마린은 오빠가 슬픈 이유가 1번 애인이2번 애인 때문에 화를 냈다고 부모님께 말씀 드릴 수 있었다.하지만 스파이는 간신히 찾은 정볼 함부로 누설하면 안돼기 때문에 말하지 않았다. 로마린은 학교에서 사랑의 그림을 받았다.그리고 자신의 언니도 자신 처럼 사랑의 그림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한 것 이다. 그리곤 사랑의 그림에다, 언니가 짝 사랑하는 남자의 이름을 거기다 적었다.하지만, 얼마 못 가서, 들키곤 말았다. 사랑의 그림을 준것과 전에 (여기엔 쓰지 않았지만) 오빠의 방을 뒤진것 말이다. 그래서 연기로 스파이 놀이를 안 하겠다고 해서 화해가 됐다.정말 로마린은 지금도 자기가 훌륭한 스파이라고 생각하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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