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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네의 일기
작성자 김교성 등록일 15.08.14 조회수 74

네델란드가 독일에 점령당해서 있던 2년 동안 독일군을 피해 은신처에 숨어 살아야했던 안네의 일기다. 1920년 6월 12일 독일 프랑크루르트에서 태어난 안네는 아주 힘들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이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자랐다. 히틀러의 협박이 심해지자 가족모두가 은신처에 몸을 숨겼다. 안네는 생일선물로 받은 일기장에 '키티' 라는 이름을 붙였다. 그리고 그 일기장에 자신의 고통을 적었다. 그리고 안네가 수용소에 끌려가면서 안네는 15살에 세상을 떠났다.

                                                                                    <느낀점>

 하루 하루를 소중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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