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물리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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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윤미 | 등록일 | 15.07.23 | 조회수 | 82 |
나는 오늘 학교 방학숙재로 '물리'라는 책을 읽었다. 한 물체에 둘 이상의 힘이 동시에 작용할 때 이들 힘과 똑같은 작용을 하는 한 개의 합을 구한느 것을 '힘의 합성' 이라고 한다. 또한 여러 개의 힘이 덩시에 작용하더라도 물채가 움직이지 않으면 '힘의 평형' 을 이룬 상태이며 이 때 힘들의 합력은 0이다.전압이란 전선에 전기를 흐르게 하는 능력.전압이 높으면 전류가 세게. 전압이 낮으면전류가 약하게 흐른다. 전류란 전선의 어느 지점을 통과하는 단위 시간당 전하량으로 양전하가 이동하는 방향이다. 전기 에너지가 열에너지로 바뀌는 예는 다리미는 전기 에너지를 의도작으로 열에너지로 바꾸어 사용한는 것이다. 전기 장판에 들어 있는 열선에 전기가 흐르면 열이 발생하여 따뜻한 잠자리가 된다. 휴대폰 통화를 오래하면 휴대폰이 뜨거워진다. 백열등을 오래 켜 놓으면 주위가 따뜻해진다.전압이 높을수록 감전 사고의 위험이 커진다.110V에 감전되면 온몸아 짜릿한 정도애서 그치지만220V에 감전되면 기절하거나 사망할수 있다.빛의 굴절이란 공기와 물같은 두 매질이 맞닿는 면에서 꺾이는 현상을 말한다. 빛은 두 매질 사이에서 밀도가 큰 쪽으로 굴절한다. 즉 공기를 통과한 빛은 밀도가 큰 물을 통과하면서 방향이 꺾이게 된다. 이 때 빛이 들어각을 각을 입사각, 꺾이는 각을 굴절각이라 하는데, 입사각보다 굴절각이 작아 물체의 상이 꺾어저 보이게 된다. 볼록렌즈와 오목렌즈의 굴절의 빛은 두꺼운 쪽으로 꺾인다. 볼록렌즈는 빛을 모으는 성질이 있어, 물체기 크게 보인다. 오목렌즈는 빛을 퍼지게 하는 성질이 있어, 물체가 작게 보인다. 빛은 직진하므로 법선을 기준으로 입사각과 반사각은 항상 같다 이것이 반사의 법칙이다. 볼록거울은 반사면이 볼록해 빛을 퍼뜨려 실물보다 작은 상이 생긴다. 오목거울은 반사면이 오목해 빛을 한점에 모을 수 있어 실물보다 큰 상이 생긴다.큰 악기일수록 낮은 소리를 내고 작은 악기일수록 높은 소리를 낸다.그건 음파의 파장이 짧을수록 높은 소리가 나기 때문이다. 이책을 일고 나는 물리에 대해서 지세히 알 수 있었다.그리고 전기가 흐를때 주의해야 할 점을 알았고,모르는 낱말도 이해할 수 있었다. 학교에서 배운 낱말이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나는 이 책을 동생에게 꼭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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