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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집 보는 날
작성자 육현수 등록일 15.02.05 조회수 117

내용:오늘은 엄마곰이 외출을 하는 날입니다.

아기곰 곰곰이는 엄마곰이 외출하셔서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아빠랑 오랜만에 단둘이서 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나서 곰곰이와 아빠곰은 청소를 하기로 했습니다. 몇분 후 다해서 화장실에서 물로 손을 씻고 아빠곰은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이제 놀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곰곰이가 귀찮게 업어달라고 해서 아빠곰은 할수없이 곰곰이를 업어 주었습니다.

그리고나서 곰곰이가 배가 고프다고 해서 점심으로 샌드위치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있는데 곰곰이네집 벨소리가 울려서 문을 열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세탁소 아져씨가 말했습니다."안녕하세요?? 오늘은 세탁할 옷이 있습니까??"

그래서 아빠곰이 말했습니다. "지금은 엄마곰이 없어서 모르겠군요."라고 하고 그리고 아저씨가 가고 또 같이 책을 읽고 있는데 다시 벨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신문 배달 아젔였습니다. 그래서 아저씨는 신문요금을 받으러 왔다고 해서 아빠곰은 돈을 주고 또 아저씨는 갔습니다. 그리고 의자로 우주선을 비슷하게만들어 상상을하여 우주를 여행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잠을 잤습니다. 그리고 엄마곰이 와서 아기곰이 아빠곰과 있었던일을 말하였습니다.

느낌점:의자로 우주선을 만들어서 상상을 하여 우주로 갔던게 정말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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