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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5김태연/마당을 나온 암탉
작성자 김태연 등록일 15.02.05 조회수 111

어느 한 양계장에 암탉이 한 마리 있었다.그 암탉 이름은 잎싹이였다. 잎싹이의 소원은 양계장을 나가 알을 품어보는 것 이였다. 그렌데 잎싹이 며칠째 알을 낳지 않자 아저씨가 구덩이에 버리게된다. 그때 청둥오리가 소리를 질렀다.  잎싹이는 청둥오리 덕분에 살아날 수 있었다. 잎싹이 잘 데가 없자, 청둥오리가 헛간에 자게 해 주기도 하였다. 아침이 되자 잎싹인는 수탉 때문에 마당에서 나가게 된다.  잎싹이는 마당을 나가서도 잘 살아갔다.   잎싹이가 나무 밑에서 자고있는데, 비명소리가 들려 잎싹이는 달려갔다. 하지만 아무 것 도없었다.  다음날 아침 잎싹이는 잠잘 곳을 정하고 덤불 속에 들어가 보았는데 거기에는  알이 하나 있었다. 잎싹이는 알의 주인이 없는 줄 알고 알을 품어 알에서누군가 나왓다.  아기를 날려 보내지만 족제비한테 잡아먹히고 만다. 잎싹이 처럼 힘든상황에서도 헤처나가는게 대단한것같다. 이책을 꼭 읽어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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