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물,곡물의 아버지,세계적인 육종학자인 우장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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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권명성 | 등록일 | 15.01.23 | 조회수 | 110 |
안녕하세요 3학년 1반 1번 권명성 입니다 육종학자가 뭔지 궁굼하죠? 육종학자는 유전자 조작을 하거나 품종을 개발하는 일을 해요 자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우장춘은 1898년 일본에서 조선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어요 우장춘은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형편이 어려워 져 고아원에 들어가였어요 그래서 절에서 주는 감자를 받아 먹었지요 학교에 들어갈 때가 되자 어머니는 장춘을 집으로 대려왔아요 이름은 일본 이름은 나가하루 한국 이름은 장춘이였지요 아이들이 나가하루의 아버지가 조선인이라는걸 알고 "야!,나가하루! 이 조선놈아! 너희 나라로 가버려!"하고 놀렸지요 어머니는 계속 자신이 조선사람이라고 일개워 주었지요 장춘이 중학교를 졸업하자 히로시마로 이사했어요 장춘은 해군이 되고 싶었는데 몸이 약해서 그럴 수 없었어요 장춘은 제국 대학 농학과에 들어갔어요 강의실에서 공부하는 시간보다 밖에서 공부하는 시간이 많았어요 장춘은 일본 농립성 농사 시험장에 취직해 월급을 받았어요 그런데 지진이 나서 조선인에 대한 안좋은 소문이 퍼져 조선인들을 잡았는데 다행이 장춘의 가족은 무사했어요 장춘은 27살에 고하루라는 일본 여자와 결혼하려 했는데 집안의 반데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했어요 장춘은 코노스 농장으로 가서 새로운 나팔꽃을 만들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했어요 장춘은 피튜니아라는 꽃을 보고 꽃잎이 크면 더 예쁠텐데 하고 생각을 하고 마침내 겹꽃만 피는 씨앗을 개발했다 이것은 다원의 진화론을 뒤엎는 대단한 일이었다 논문을 쓰다가 논문이 타버려 좌절했어요 유채 씨앗도 만들었는데 발리 거두고 수확량도 많았지요 그리고 장춘은 대한민국 문화포장이라는 상을 받았어요 나는 우장춘 아저씨가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하다 수정금지 수정하면 신고합니다 수정하면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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