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곡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온라인독후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5-1)까막눈 삼디기
작성자 황민우 등록일 14.08.25 조회수 138

나는 이까막눈 삼디기 라는책을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었습니다.삼디기는 원래 이름은 엄삼덕인데

선생님이 두번부르셨는데 대답을 않하여 선생님께서 삼덕이를 쳐다보자 지는삼디긴디유라고대답해

별명이 되었다. 삼디기는 글을 몰라 선생님이 까막눈이구나 하셔서별명이하나더 붙어까막눈

삼디기가 되었다. 공부도 잘못하고 심술궂어 친구들하고 사이도좋지 않았다.보라가 동화책도 읽어 주고 글도가르쳐주어  동화책도 읽을수있게 되었다.할머니에게 동화책도 읽어주었다.

보라가 삼디기에게 용기를주어 잘읽지 못하는책도 읽게되고 친구들에게 놀림당하지

않도록 삼디기를감싸 주었다.이책을읽고 저는 친구들과 서로 놀리지않고 사이좋게 지내며

친구의 단점도 감싸주어야 한다고 생각을합니다.

이전글 6-1 강성훈 (돌려라 요요)
다음글 행운 토끼와 불행 고양이의 대결(6-1 이예진)